"금리의 역습: 금리는 어떻게 부의 질서를 뒤흔드는가"는 마이클 루이스(Michael Lewis)의 책으로, 2008년 금융 위기의 원인이 된 하우스 마켓(mortgage market)과 금리의 역습을 분석하고, 금융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해결책을 제시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금리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하우스 마켓에서 발생한 문제를 다룬다. 루이스는 하우스 마켓에서 일어난 일들을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리고 금융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여, 금리와 부의 질서가 어떻게 뒤흔들리게 되는지 설명한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하우스 마켓에서 일어난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다룬다. 또한 금리가 부의 질서를 어떻게 뒤흔들게 되는지, 금융 시스템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이에 대한 대응책에 대해서도 다룬다.

이 책은 금융 시스템과 금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금융 위기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루이스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체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금융 시스템의 문제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금리의 역습: 금리는 어떻게 부의 질서를 뒤흔드는가"는 다음과 같은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1. 프롤로그: 금리의 역습
  2. 1980년대의 금융 혁명
  3. 뉴욕의 숨은 보물
  4. 마이크 버리와 빅 쇼트
  5. 스티브 이슬맨의 참견
  6. 한때 평범했던 하우스 마켓
  7. 미국 경제의 카드뮴 중독
  8. 폭탄이 터졌을 때
  9. 대책 없는 대책
  10. 폭풍전야
  11. 패닉: 미국 경제 최악의 순간
  12. 후기: 금리의 역습

각 장에서는 금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3장에서는 뉴욕의 숨은 보물에 대해 다루고, 4장에서는 마이크 버리와 빅 쇼트에 대해 설명한다. 6장에서는 하우스 마켓과 대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며, 7장에서는 미국 경제의 카드뮴 중독과 그 원인에 대해 다룬다. 10장에서는 금융 위기가 발생한 폭풍전야의 상황을 살펴보며, 11장에서는 금융 위기가 폭발하는 순간을 다룬다.

각 장에서는 특정 인물들의 이야기와 함께, 금리와 관련된 문제들과 이에 대한 대응책에 대해 다룬다. 이 책은 금융 시스템과 금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금융 위기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금리의 역습: 금리는 어떻게 부의 질서를 뒤흔드는가"는 금융 시스템과 금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며,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1. 금융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음: 이 책은 금융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금리가 어떻게 작동하며, 금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같은 기본적인 개념부터 금융 위기와 같은 대형 사건들의 원인과 대처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까지 포함하고 있다.
  2. 금융 위기와 같은 문제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됨: 이 책은 금융 위기와 같은 문제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금융 시스템의 동향, 금리의 움직임, 그리고 이러한 요인들이 미치는 영향과 같은 정보를 알고 있으면 금융 위기와 같은 문제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3.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포함되어 있음: 이 책에서 다루는 이야기들은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다. 금융 위기를 겪은 시기의 인물들의 역경과 노력, 금융 시스템 내부의 구조와 동향 등을 다루는 이야기는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4. 현재의 경제적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됨: 이 책은 현재의 경제적 상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금리의 변화나 경제 상황에 따른 금융 시장의 움직임을 이해하면 개인적인 투자나 금융 계획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5. 금리와 경제와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음: 이 책은 금리와 경제와의 관계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금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면, 금리 변화에 따른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가능해진다.

 

 

"금리의 역습: 금리는 어떻게 부의 질서를 뒤흔드는가"는 금리와 금융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금융 위기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책이지만, 일부 문제점도 존재한다.

  1. 전문용어와 금융 용어에 대한 이해가 필요: 이 책은 금융 시스템에 대한 전문용어와 금융 용어가 많이 등장하므로, 일반 대중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금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부족한 독자는 이 책을 읽기 전에 기초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좋다.
  2. 대부분의 이야기가 미국 중심: 이 책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대부분 미국에서 일어난 일들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른 국가의 금융 시스템에 대한 이해나, 금융 위기와 같은 문제가 다른 국가에서 어떻게 대처되는지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으로 다루어진다.
  3. 과도한 인물 중심적인 내용: 이 책에서는 금융 위기에 대한 대처과정에서 활약한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등장한다. 이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들어주지만, 너무 과도한 인물 중심적인 내용으로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4. 금융 시스템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부족: 이 책에서는 금융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며, 어떤 문제점들이 존재하는지를 설명하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한 비판적인 시각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을 수 있다. 따라서, 금융 시스템을 개선하고, 금융 위기와 같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판적인 시각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이다.

 

 

 

"금리의 역습: 금리는 어떻게 부의 질서를 뒤흔드는가"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이 책은 금융 시스템에서 금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리고 금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설명하며, 금융 위기와 같은 문제를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금리는 부의 질서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금융 시스템과 금리의 움직임에 대한 이해는 개인과 기업, 국가 모두에게 중요하다.

책은 금융 위기의 발생원인과 대처 방안을 제시하며, 금리 변동에 대한 대처 전략을 제공한다. 금리와 경제의 관계에 대한 이해와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은 금융 시장에서 성공적인 투자와 경영의 중요한 기술이다.

최근 금리의 변동과 금융 시장의 불황 등의 현상은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을 드러내며, 이러한 위험성에 대한 대처는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다. 따라서 금리와 금융 시스템에 대한 이해는 개인적인 금융 계획부터 국가의 금융 정책까지 모두에게 필수적인 지식이며, 이 책은 그러한 지식을 제공한다.

 

 

"금리의 역습: 금리는 어떻게 부의 질서를 뒤흔드는가"는 금리 예측에 대한 명확한 방법론이나 전략을 제시하는 책은 아니다. 이 책은 금리의 역사와 원리, 그리고 금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설명하며, 금리가 부의 질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한다.

금리 예측은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단순히 책 하나를 읽고 금리 예측을 할 수는 없다. 금리는 경제와 금융 시장의 여러 가지 요인에 영향을 받으며, 금리 예측을 위해서는 이러한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금리 예측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분석과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금리와 금융 시장에 대한 이해와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금리 예측을 위해서는 별도의 조사와 분석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금리의 역습: 금리는 어떻게 부의 질서를 뒤흔드는가"는 금리 상승에 대한 직접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책은 아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금리가 상승하는 경우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 책에서는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금리는 인플레이션을 제어하기 위한 정책 수단 중 하나이다. 따라서, 금리가 상승하는 경우에는 인플레이션을 제어하기 위한 대안으로 다른 정책 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경제 및 금융 시장의 상황을 분석하고, 다양한 대안을 고려하여 적절한 정책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이 책에서는 금리 상승의 영향이 큰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금리가 상승하면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금리 상승에 대한 대안으로는 부동산 투자 대신 다른 투자 방법을 고려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일 수 있다.

이와 같이, "금리의 역습: 금리는 어떻게 부의 질서를 뒤흔드는가"는 금리 상승에 대한 대안을 직접적으로 제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금리 상승에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금리의 역습: 금리는 어떻게 부의 질서를 뒤흔드는가"는 경제와 금융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재미있는 예나 철학적인 이야기는 별로 다루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재미있는 예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금리가 부의 질서를 뒤흔드는 대표적인 예시 중 하나로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를 들고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전에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라는 고위험 대출이 일반적이었고, 금리가 낮아서 대출금리도 매우 저렴했습니다. 그러나 금리가 상승하면 대출금리도 함께 상승하기 때문에 이들 대출자들은 상환 불가능에 가까운 대출금을 갚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결과, 대출 상환 불능으로 인한 부실채권이 증가하면서 금융위기를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금리가 어떻게 부의 질서를 뒤흔드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금리의 역습: 금리는 어떻게 부의 질서를 뒤흔드는가"와 관련하여 비슷한 내용의 책으로는 다음과 같은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1. "The Big Short" by Michael Lewis - 금융 위기가 어떻게 발생하고, 금리와 부동산 시장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2. "The End of Alchemy" by Mervyn King - 금융 시스템의 구조적인 문제와 금리 정책의 한계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3. "Crashed" by Adam Tooze - 금융위기와 그 후 글로벌 경제의 변화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4. "Debt: The First 5,000 Years" by David Graeber - 금융과 부채에 대한 인류 역사적인 관점을 다루고 있습니다.
  5. "The Age of Surveillance Capitalism" by Shoshana Zuboff - 현대의 디지털 경제와 금융 시장의 문제점을 다루고 있습니다.

위 책들은 "금리의 역습: 금리는 어떻게 부의 질서를 뒤흔드는가"와 비슷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금융과 경제 시스템의 구조적인 문제와 변화를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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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창조와 진화》 - 김용환
목차 
1부: 창조론
창조론의 개념
창조론의 역사와 전통
창조론의 신학적 의미와 영향력
창조론의 과학적 측면
제2부: 진화론
진화론의 개념과 역사
진화론의 원리와 증거
생물의 진화와 다양성
인간의 진화와 발달
제3부: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립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립의 역사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립의 현재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립에 대한 해결책
제4부: 종교적 해석과 철학적 고찰
종교적 창조론의 해석과 해석의 다양성
종교와 과학의 관계와 상호작용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철학적 고찰
제5부: 세계적인 창조론과 진화론의 비교
유럽의 창조론과 진화론
아시아의 창조론과 진화론
아프리카의 창조론과 진화론
남미의 창조론과 진화론

 



성경은 창조와 진화에 대한 여러 가지 관점과 해석이 있습니다. 일부 기독교 신앙인들은 성경에 기초하여 창조론을 지지하며, 이론적인 진화론을 거부합니다. 다른 기독교 신앙인들은 성경을 상징적으로 이해하며, 창조와 진화를 상호보완적인 것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창조론은 성경에 기반하여 세상과 생명체가 하나님의 손으로 창조되었다는 주장입니다. 이론적인 진화론과는 대립적인 입장을 취합니다. 창조론의 지지자들은, 성경의 창조 기술은 6일간의 창조와 특별한 창조적인 조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고 믿습니다.
반면에 일부 기독교 신앙인들은 창조를 상징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이들은 창조 이야기가 인간과 신의 관계와 같은 영적인 차원을 나타낸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창조 이야기가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적인 힘과 선의 존재, 그리고 창조자와 창조물의 관계와 같은 영적인 개념들을 상징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부 기독교 신앙인들은 창조와 진화를 상호보완적인 것으로 이해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성경에서 언급된 창조 이야기가 진화를 완전히 배제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창조 이야기가 생명체가 현재의 모습과 기능으로 발전한 일련의 과정에 대한 기초를 제공하며, 창조와 진화를 상호보완적으로 이해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종교적인 신념과 과학적인 이론은 서로 다른 측면에서 창조와 진화를 이해하려는 시도이기 때문에 서로 대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창조와 진화에 대한 해석은 다양하며, 종교와 과학은 상호보완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창조와 진화"라는 책은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성경적인 관점을 다루는 책으로,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양한 관점과 해석: 이 책은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다양한 성경적인 관점을 다룹니다. 성경을 상징적으로 이해하는 관점, 창조와 진화를 상호보완적으로 이해하는 관점 등 다양한 관점을 제시합니다.
기독교적인 관점: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인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따라서, 성경에 대한 해석은 기독교적인 시각에서 이루어집니다.
평형주의적인 성향: 이 책은 창조론과 진화론을 대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관점을 평형주의적으로 이해하려는 시도를 합니다. 이 책은 창조론과 진화론이 상호보완적인 것으로 이해하는 입장을 제시합니다.
학술적인 접근: 이 책은 학술적인 접근으로 성경에 대한 해석을 다룹니다. 이 책은 성경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기독교 역사와 학술적인 이론 등을 다루며, 학술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성경적인 내용을 다룹니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 이 책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따라서,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창조와 진화" 책에서는 다양한 재미있는 대목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창조의 시간 개념: 성경에 따르면 창조는 6일 동안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 6일은 지구의 시간 개념과는 다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루는 실제 하루와 같은 시간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기간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성경적인 시간 개념은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는 시간 개념과 다른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유전자 변이와 진화론: 이 책에서는 진화론과 관련된 유전자 변이의 개념을 다루며, 이러한 유전자 변이가 진화론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창조와 진화의 상호보완성: 이 책에서는 창조론과 진화론을 상호보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제시합니다. 이는 기독교적인 시각에서 세계를 바라볼 때, 창조와 진화가 서로 상반되는 개념이 아니라, 서로 보완적인 개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제시합니다.
믿음과 과학의 관계: 이 책에서는 믿음과 과학의 관계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이 두 가지가 서로 어떻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현대인들이 과학과 종교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여기서 6일 창조의 시간의 관점에 대해서 집고 넘어가면 좋을듯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창조 6일에 대한 다른 문헌상 의견이 있습니다. 이에는 주로 유대교나 기독교에서 사용되는 구절 해석에 대한 차이가 있습니다. 몇 가지 예시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6일이 실제 24시간의 일주일인가? : 일부 기독교 교파에서는 창조 6일이 24시간의 일주일과 일치한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다른 기독교 교파나 유대교에서는 이를 매우 문자적인 해석이라고 보거나, 창조 6일이 실제 일주일과는 다르게 이루어진 하루의 기간으로 본다는 견해를 제시하기도 합니다.
창조 6일이 순서대로 이루어졌는가? : 일부 교파에서는 창조 6일이 선형적인 순서대로 이루어졌다고 믿지만, 다른 교파에서는 이를 비선형적으로 이해하거나, 창조 6일이 사실상 같은 시기에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다는 견해를 제시하기도 합니다.
창조 6일이 실제 과학적인 시간 개념과 일치하는가? : 일부 기독교 교파에서는 창조 6일을 실제 24시간의 일주일과 일치하게 해석하지만, 다른 교파에서는 이를 비문학적인 문서로 보고, 창조 6일이 실제 시간 개념과 다른 형태의 시간 개념으로 이해되어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차이점은 다양한 종교 교파에서 각각 다른 해석과 이해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각 교파의 독자적인 종교적인 선언문과 신앙 생활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창조와 진화는 개인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먼저, 창조론은 하나님의 존재와 그의 능력에 대한 증거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창조론에 따르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였으며, 인간도 하나님이 직접 창조하였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존재와 그의 의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간은 자신의 삶과 삶의 목적을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진화론은 인간의 기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이론입니다. 진화론은 모든 생물이 서로 다른 종에서 유래되었으며, 과학적 증거를 통해 이론적으로 입증될 수 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진화론은 인간의 기원과 진화를 설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창조론과 진화론은 서로 다른 입장을 갖고 있지만, 이 두 이론은 개인에게 다양한 의미를 부여합니다. 예를 들어, 창조론은 인간이 존재하는 의미와 목적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하며, 진화론은 인간이 생물의 역사와 진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세계와 자연을 이해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개인은 이러한 이론을 자신의 믿음과 신념에 따라 받아들이게 되며, 이를 통해 자신의 세계관과 인생관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성경이 말하는 창조와 진화는 개인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개인은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인생을 이해하고 삶의 목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종교와 과학의 관계와 상호작용에 대한 장단점을 다루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종교와 과학은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고, 서로 다른 관심사와 방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갈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두 분야는 함께 발전해 왔고,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를 보완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종교와 과학의 관계와 상호작용에 대한 장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
종교는 도덕적 가치와 규범을 제공하고, 과학은 지식과 기술을 제공한다.
종교는 신앙과 정신적 위로를 제공하고, 과학은 이성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종교는 윤리적 문제와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데 도움이 되고, 과학은 경제적 발전과 기술 발전에 기여한다.
종교는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는데 도움이 되고, 과학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다.
단점
종교는 종종 이성적 검증과 논증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과학적 지식과 충돌할 수 있다.
과학은 종종 종교적 신념이나 교리와 충돌할 수 있기 때문에, 종교와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
종교적 신념이나 교리가 과학적 연구에 제한을 가할 수 있기 때문에, 과학적 발전을 제한할 수 있다.
종교적 신념이나 교리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장단점은 종교와 과학이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고, 서로 다른 관심사와 방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보여줍니다. 종교와 과학은 각각의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를 보완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특히 종교와 과학이 서로 대립하는 관계로 갈등을 빚고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상호간 정보를 제공하고 상호간 발전에 기여하며 인간사의 이해를 저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봅니다.

성경이 말하는 창조와 진화가 미래에 어떻게 기여할까요?

"성경이 말하는 창조와 진화"는 종교와 과학의 관점에서 창조론과 진화론을 다루고, 이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논의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다양한 관심사와 배경을 가진 독자들에게 종교와 과학, 창조론과 진화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세계는 다양한 이슈와 갈등 상황들이 존재합니다. 종교와 과학, 창조론과 진화론 등에 대한 이해와 대화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창조와 진화"는 이러한 이슈들에 대한 대화를 촉진시키고, 종교와 과학이 함께 발전하며 세상에 더 나은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책이 말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성경이 말하는 창조와 진화" 책에서는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종교와 과학적인 시각이 제시됩니다. 하지만 이 책이 말하지 않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교적인 이슈들에 대한 논의: 이 책은 종교와 과학적인 시각에서 창조론과 진화론을 비교하고 분석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종교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논의는 그렇게 다루지 않습니다.
과학적인 이론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 이 책은 창조론과 진화론을 다루지만, 이들 이론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그렇게 다루지 않습니다. 따라서 과학적인 이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 책 외에도 다른 과학서적들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특정 종교나 신앙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 이 책은 다양한 종교적인 시각을 다루고 있지만, 특정 종교나 신앙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는 그렇게 다루지 않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자신의 종교나 신앙과 이 책의 내용을 비교하고, 이들이 서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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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스마트그리드 3 - EMS, SCADA, SAS, DAS, PQMS

 

 

EMS(Energy Management System)

 

스마트그리드의 핵심 인프라 관점

 

  1.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설비의 계통 접속을 쉽게 하고 분산전원의 확대를 촉진할 수 있도록 그리드 코드를 표준화할 것
  2. 전기사업자와 소비자 간의 쌍방향 정보교환이 가능하도록 전력계통에 초고속 통신망 기능을 갖출 것
  • 스마트그리드를 조정하여 전체계 통의 수급균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파수의 전계통적 특성을 고려할 때 어떤 형태로든 중앙통제가 필요하게 되고, 이러한 통제시스템이 EMS(Energy Management Systme) 즉 중앙급전시스템이라고 부르는 시스템이다.
  • EMS는 계통 상태감시와 전력수용 예측을 통해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계통의  수급균형을 실시간으로 유지하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하도록 발전 설비의 운영과 계통 상태의 조작을 지시하는 에너지 관리시스템이다.
  • 전력계통이 스마트그리드화 되면서 지향하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달성하는데 필수적인 기술

 

 

 

SAS(Substration Automation System)

IEC61850 SAS(Substation Automtion systme)

  • 변전소 자동화 시스템
  • 전력계통에 관하여 원격 운용의 고도화, 용이화를 추구하고자 변전소 내 전력설비들이 지능화 처리가 가능하도록 각종의 첨단화 자동화된 기술을 적용
  • 전력설비의 감시, 제어, 계측, 인터록 및 보호 계전 기능 등을 처리하는 기술 또는 시스템이다.
  • 최신의 스마트그리드 및 디지털 기술에 의한 전력설비의 보호, 제어, 운영되는 기술 또는 시스템

 

 

원격 단말장치(RTU)

독자적인 RTU, PLC, 변전소 내 LAN모드, IED게이트웨이, 일반 목적 미터, 전력품질 모니터 등 변전소 프로그램은 뛰어난 보안성을 가지고, 변전소와 같은 열악한 산업현장 조건에 적합하도록 제작되어야 하며, 현장 장치로부터 측정, 상태, 경보, 고장기록 등을 수집하는 게이트웨이로서의 역할을 한다.

 

 

다기능 원격소장치(MRTU)

원격에 설치된 현장 계기 및 센서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여 유선 전용 선망이나 무선통신망을 이용하여 중앙감시실에 설치된 감시제어용 컴퓨터에 전송하는 온라인 감시제어장치이다.

주로 한전 변전소에 적용되며, 설치 용도 및 여건에 따라 다양한 통신매체를 복수지원 가능하다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고기능 원격 소장치이다.

 

 

2019/12/04 - [책이야기/과학, 공학] - 알기쉬운 스마트그리드-1

 

알기쉬운 스마트그리드-1

알기 쉬운 스마트그리드-1 01 스마트그리드의 개요 기존 전력망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하여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첨단 전력기술이다. 2007년 세상을 바뀌는 7대 기술로 선정되었다 스마트 그리드는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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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 [책이야기/과학, 공학] - 알기쉬운 스마트그리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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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C61850

왜 중요한가 이유?

스마트그리드 변전 자동화는 물론 기존 변전소의 표준화도 가능하고 데이터의 의미, 예상되는 서비스, 제어, SCADA, 보호장비, 변환기 등 운영절차와 프로토콜 표준화로 구성되어있어 중요하다

 

 

기존 변전소와 IEC61850 SAS와 차이점

 

  • 기존 변전소는 전력계통의 기능 중에 각기기, 적용성 및 번호부여와 법적 자산도를 수동으로 한다. 이에 반해 SAS는 전력계통상황정보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구분되고 그려진다.
  • 기기 대상 모델, 추론 서비스 모델 등이 기존 프로토콜에 관계없이 자동으로 구체적으로 그려진다
  • 이를 통해서 전력계통과 호환을 이룬다.

 

SCADA, DAS, 및 PQMS

SCADA

  • 송배전측에서 변전소 설비들을 원격에서 감시, 제어하는 시스템으로서 변전소 내의 주변압기 정보와 인출 정보등을 관리한다.
  • 배전 선로를 감시 제어하는 배전자동화 시스템과는 별로로 운전되어 두 시스템 간의 정보공유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두 시스템 간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연계시스템이 필요하다
  • 상시 개방점 최적화 기능을 이용하여 주변압기 및 배전선로 부하의 균등배분을 통한 배전계통운영의 최적화를 이룰 수 있다
  • 고장 자동처리 기능을 이용하여 변전소 주변압기 또는 배전선로 고장에 대한 자동 고장복구를 구현할 수 있다

DAS

 

  • 배전지능화 시스템 하며, 변전소에서 수용가에 이르는 배전계통과 분산전원 등에 설치되는 전력설비에 대한 원격 감시제어는 물론 해당 설비에 각종 센서를 부착하여 배전설비의 열화상태 등을 진단하며, 분산전원과의 통합 연계운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지능화된 배전계통 통합운영시스템을 말한다.
  • 미래의 배전계통망은 전력의 분배에서 벗어나 태양광, 태양열 발전, 풍력발전, 수소연료전지 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원이 융합되고 이를 그리드 화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력망이 구성될 예정이다.

 

PQMS(전력품질 모니터링 시스템)

 

  • 전통적인 전력시스템의 평가는 호당 정전시간, 호단 정전건수 등 공급신뢰도 지수로 파악되었으나, 새로운 스마트그리드의 경우, 정보, 통신장비와 함께 순간 전압 변동, 고조파 등의 순시 외란에 민감한 첨단설비들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 순시 외란 요소들에 대한 적절한 모니터링 및 정량적 평가가 중요해지고 있다
  • 이에 적합한 전력품질 모니터링과 고조파, 순간 전압 변동 등의 합리적인 평가와 관리, 그리고 저감기법 등을 개발하여 최고품질의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신개념 전력품질 모니터링 시스템이 필요하다.
  • 이 시스템은 순간정전 등 전력품질에 관한 사항들을 실시간 분석하여, 풍력발전, 태양광발전단지 등 신. 재생에너지에 연계된 전력계통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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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스마트그리드 - 2

 

 

 

스마트 그리드 국제기관

현재 전 세계에서는 환경, 정책, 및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스마트그리드 개발 및 표준 등에 관해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스마트그리드의 표준의 제정과 확립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여러 국제기관들이 서로 협력하며, 표준의 제정 및 모델 개발, 아키텍처 적용, 사례 및 표준모델 제정 등에 관하여 논의, 개발 중에 있다.

 

IEC (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SI 표준 및 다양한 국제 표준을 주도하고, 유럽 및 국제 스마트그리드 표준가이드라인 및 모델 개발을 담당

   IEC TC57은 스마트그리드에 적용될 수 있는 표준개발을 담당

   IEC 61850은 Substation 자동화 아키텍처를 적용한다.

 

ITU(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국제통신표준을 담당하는 UN 산하 기관

  스마트그리드가 통합 통신 아키텍처 및 표준을 담당

  3개 워킹그룹을 결성함

  1. 활용사례 그룹 : 그룹별 초안 문서 작성, 이를 통한 스마트그리드를 활용한 서비스 및 응용방법을 규정하기 위한 그룹
  2. Requirement그룹 : 활용사례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적 요구사항 규정
  3. Architecture그룹 :  해당 기술의 실현 구조를 규정

ISO(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

  국제표준을 개발하는 기관으로 Technical Reports, 기술 사용서, 공공이용 사양서, Techinical Corrigenda및 지침서 등을    제공한다.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IEEE C37, 118은 The IEEE Synchrophasors의 기술표준을 제공

  IEEE P2030은 다음 IEEE의 현재 개발 중인 스마트그리드 프로젝트의 잠정적인 표준을 적용

 

ANSI(American National Standards Institute)

  미국의 산업 표준을 제정하는 기구, ISO에 가입되어있고, 스마트그리드 관련 코드는 ANSI C12임

 

 

2019/12/04 - [책이야기/과학, 공학] - 알기쉬운 스마트그리드-1

 

알기쉬운 스마트그리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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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를 둘러싼 유틸리티 산업의 환경변화

  1.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2. 환경규제 강화
  3. 고객 니즈의 다양화
  4. 설비 소형화 기술의 진전
  5. 양방향 정보교환의 확산

이와 같이 스마트그리드를 둘러싼 유틸리티 산업의 대외 및 대내적인 환경의 변화로 인한 스마트그리드가 전 세계적인 추세가 되었다.

유틸리티 산업의 스마트그리드 개발 이유

  1. 통신 가능구역
    자사의 수신범위 이내에 있는 모든 고객에 대한 서비스 공급이 가능해야 하므로 통신 가능구역이 필요하다
  2. 공공 네트워크 기술의 빠른 발전
  3. 보안 문제
    공공 네트워크의 사용 시, 보안과 안정성에 대해서 우려한다.
  4. 대여요금
    자본투자가 미리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통해서 대여요금을 지불할 필요가 있다.
  5. 규제의 문제
    규제하의 유틸리티는 사설 네트워크 구축에 들어가는 비용 지출 등을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비용 회수 가능하다
  6. 제어 실패의 문제   
    서버에서 사용자까지 E2E(End-to-End) 통신시스템에 대한 통제가 가능해진다.
  7. 광역망에 대한 수요의 문제
    핸드폰, ADSL, 케이블업체들의 광역망에 대한 수요 증가
  8. 미공유의 문제
    유틸리티들은 타망 임대 시 우선권을 얻을 수 없다는 점에 대해서 문제시한다
  9. 홈네트워크 연결의 문제
    서비스 공급 시 홈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
  10. 영상, 음성, 데이터의 문제

*유틸리티 산업이란 전기나 가스 산업과 같이 소수의 독과점 기업이 시장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생활 필수 재화나 서비스를 공급하는 기간산업적 성격을 지니는 산업을 말한다. 이는 주로 필요 불가결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산업에서 나타난다

유틸리티 산업의 미래발전방향

 

유틸리티 산업은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효율화 및 서비스 다원화를 양대 축으로 하는 새로운 도약을 예상하며, 이를 위해서 분산형 설비를 활용하여, 스마트그리드로 발전할 예정이다.

 

  1. 효율화로 사회적 비용절감
  2.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서비스 다원화
  3. 정부의 시사점
    정부는 유틸리티 산업을 둘러싼 환경변화가 극심한 상황에서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서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의 수립이 필요하다
  4. 기업의 시사점
    기업은 유틸리티 산업의 발전 축을 감안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개발, 성장의 기회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국내 스마트그리드 기술개발사례

  1. 한국형 에너지 관리 시스템 국내 기술개발
  2. 녹색전력 IT 및 통합실증단지 국내 기술개발
  3. 녹색전략 IT 10대 국책 과제
  4. 녹색성장위원회, 스마트그리드 관련 기술 핵심 녹색기술로 본격 개발
  5. 정부 녹색산업 투자활성화 위해 녹색인증제 시행
    녹색기술 10대 분야
    1. 신재생에너지
    2. 탄소저감
    3. 첨단 수자원
    4. 그린 IT
    5. 그린차량
    6. 첨단 그린주택도시
    7. 신소재
    8. 청정생산
    9. 친환경 농식품
    10. 환경보호 및 보전
  6. 정부의 스마트그리드 추진형황

 

알기 쉬운 스마트그리드-1

 

 

 

01 스마트그리드의 개요

 

기존 전력망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하여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첨단 전력기술이다.

 

  • 2007년 세상을 바뀌는 7대 기술로 선정되었다
  • 스마트 그리드는 스마트 파워그리드, 스마트 플레이스, 스마트 신재생, 스마트 교통, 스마트 일렉 서비스의 5개 분야로 구분된다.

스마트그리드와 그린에너지와의 관계

  • 탄소시장
  •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제정
  • 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GGGI)의 공식 출범

이와 같이 스마트 그리드의 경우 그린에너지의 중요 요소이며 관계를 가지고 발전 중이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기술혁신 속도가 빠르게 발전되며, 에너지 효율 증대와 친환경 저 오염으로 발전 중에 있다.

 

ㄱ. 스마트그리드의 기대효과

  1. 전력서비스 안정성 확보
  2.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
  3. 신. 재생에너지 활용 및 투자촉진
  4. 차세대 신성장 산업 육성 및 발전
  5. 무정전 고품질 전력서비스 제공

 

ㄴ. 스마트그리드의 구성분야

 

스마트그리드와 기존 전력망과의 차이점 

 

항목 기존 전력망 스마트그리드
통제 시스템 아날로그 디지털
통신 단방향 쌍방향
전력공급원 중앙전원 분산전원
고장진단 불가능 자가진단
고장복구 수동복구 반자동복구 및 자기치유
설비점검 수동 원격
제어시스템 국지적제어 광범위한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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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1, 궤도 전자의 회전운동

궤도 전자의 회전운동 목차소개 1 결정체 성질과 반도체 결정의 성장 2 원자와 전자 3 에너지 대역과 반도체에서의 전하 캐리어 4 반도체의 과잉 캐리어 5 접합 6 전계효과 트랜지스터 7 쌍극성 접합 트랜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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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파워그리드의 종류

 

항목 개요
EMS(Energy Management System) 전력계통의 효율적인 관리로 경제급전을 수행하는 대규모 전력계통제어 시스템
ECMS(Electrical Equipement Control&Monitoring System) 디지털계전기를 적용하여 발전 전력설비 운전관리 및 제어
SAS(Substation Automation System) 디지털계전기를 적용하여 변전소 전력설비 실시간 감시제어시스템
SCADA(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 System) 현장에 설치된 장비를 원격단말장치(RTU)를 통해 중앙 감시실에서 실시간 감시제어
DAS(Distribution Automation System) 배전선로 개폐기의 상태를 감시제어하고 사고시 고장점 탐색및 복구
PMS(Power Monitoring System) 단위공장, 빌딩등에 적용되는 전력설비 감시제어
PQMS(Power Quality Monitoring System 주요 전력공급계통에 PQ Meter를 설치하여 공급되는 전력품질을 실시간으로 관리, 분석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양방향 통신 기반의 수용정보 시스템, Smart Grid의 수요반응구현으르 위한 핵심 기반설비
PDPS(Power Equipment Diagnosis & Preventive System) 주요전력설비의 기능이나 성능을 상시 감시하여 고장 및 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기기별 이력 및 DB관리로 효율적인 전력설비 관리를 지원하는 시스템

 

ㄷ. 스마트그리드 구축에 필요한 기술

 

발전, 배전 부분에서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분산전원분야, 전력망 부분에서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외부 충격이나 고장사고에도 자가복구가 가능한 전력망 관리 분야, 사용자들의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전력품질을 향상하는 사용자 전력 관리 분야, 그리고 속도별 전압별로 나누며 보안기술과 접목되어야 하는 전력선통신분야로 크게 3개 분야로 나누어 진다.

 

  1. 분산전원
    1. 분산전원계통연결
    2. 전력저장기술
  2. 마이크로 그리드 기술
  3. 전력망 관리
    1. 실시간 감시
    2. 송배전 자동화
    3. 수요반응
  4. 사용자 전력 관리
    1. 스마트미터
    2. 스마트빌딩
    3. 스마트 가전제품
    4. 수요자 전압 조절
  5. PLC 전력선통신(Power Line Communication) : 전력을 공급하는 전송선로로 통신하는 방법
    1. 종류
구분 통신속도 적용대상
저속 60bps ~ 수백bps Home Network( 가스, 조명등 단순제어용)
중속 2,400bps~19,200bps Home Network( 가전기기 Networking)
Industrial 기기제어및 감시(조명제어,전력감시 제어등)
고속 1Mbps Broadband Network(BPLC)
AMR(광역 원격검침)
디지털 영상 전송

 

EASY LED-2 LED의 역사

 

 

1907

전자발광발견; 최초의 LED

영국인 헨리 조셉 라운드(Henry Joseph Round)는 무기재료에 전류를 가했을 때 빛이 방출되는 현상을 발견합니다. 
반도체와 금속을 접합한 간단한 형태의 다이오드를 만듦
그러나 그의 주력 연구가 해상 수송을 위한 새로운 방향 탐지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이 발견은 한동안 잊혔습니다.
1960년도에 청색 LED로 발전하게 되었다

1921
올랙레세프 러시아 물리학자 올렉 로세프(Oleg Lossew)가 다시 한번 "라운드 효과"에 의한 발광 현상을 관찰합니다. 이후 1927년에서 1942년까지 이 현상을 상세히 조사하여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1935
조르쥬의 ZnS 프랑스 물리학자 조르쥬 데스트리아우(Georges Destriau)가 황화아연(ZnS)에서 발광 현상을 발견합니다. 그는 러시아 물리학자 올렉 로세프를 기리기 위해 이 효과를 "로세프 광"으로 불렀습니다. 오늘날 조르쥬 데스트리아우는 전장 발광의 발명자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1951
TR 개발 트랜지스터 개발은 반도체 물리에 있어 비약적인 도약이 되었습니다. 이제 발광현상을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1967
AlGaAs 적색LED 개발  미국인 닉 홀로이악(Nick Holonyak)이 개발한 최초의 적색 발광 다이오드(GsAsP 형)가 상업화됩니다. 이 최초의 가시광선 LED로 대량생산된 상업적 LED의 탄생을 맞게 됩니다.
1968
GaP 녹색LED 개발 

로건 등이 질소가 첨가된 GaP단결정을 이용해 녹색 LED를 개발하였다
솔Saul등이 이를 바탕으로 광효율이 높은 GaP적색 LED를 개발하였다

1971
GaN 청(자)색LED 개발  새로운 반도체 재료의 개발로 LED는 녹색, 주황색 및 황색의 광색으로 생산됩니다. LED의 성능과 효율성은 지속적으로 개선됩니다.
1980
AlGalnP가시광LED, AlGaAs고휘도적색LED 개발 일본 고바야시등이 GaAs 단결정을 기판으로 사용하는 AlGaInP가시광LED를 개발하였다.
1992
최초의 P-N접합 GaN청색LED 일본 나고야 대학의 아카사키와 아마노등은 GaN에 Zn또는 Mg을 도핑하고, P형 GaN을 만들었다.
세계최초로 청색 LED를 개발하였다
1993
양산이 가능한 GaN청색 LED개발 일본인 슈지 나카무라(Shuji Nakamura)가 최초의 청색 LED와 녹색 스펙트럼 영역에서 매우 효율적인 LED(InGaN 다이오드)를 개발해 냅니다. 얼마후 그는 백색 LED도 만듭니다.
1995
백색광LED 최초로 광전환에 의한 백색광 LED가 발표었으며, 2년 후에 상업화됩니다.
2006
발광효율 향상 최초로 100 루멘/와트의 발광 다이오드가 생산됩니다. 이 이상의 발광효율을 보이는 램프는 가스 방전 램프 뿐입니다.
2010
기술발전 250루멘/와트의 막대한 발광효율을 보이는 LED는 이미 실험실 환경에서 개발 중에 있습니다. 획기적인 기술발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OLED와 관련된 기술개발이 미래의 기술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4년 청색LED개발자들 노벨물리학상 수상 일본나고야대학 아카사키와 아마노, 니치아사의 나카무라가 노벨물리학상 수상

2019/12/02 - [책이야기/과학, 공학] - EASY LED-1 LED란 무엇인가?

 

EASY LED-1 LED란 무엇인가?

EASY LED-1 LED란 무엇인가? 1. 개요 LED는 Light Emitting Diode의 약자로, 빛을 내는 다이오드라는 의미이다. 즉 우리말로 발광 다이오드라고 하며, 전기 에너지를 빛으로 바꾸어 주는 대표적인 반도체 소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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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청색 LED가 중요한가?

LED를 조명을 사용하려면 백색 LED가 필요하다. 백색 LED는 기본적으로 빛의 삼원색인 적색-녹색-청색의 LED를 결합하여 만들 수 있다, 실제 적색-녹색 LED는 1960년대 개발되었으나, 청색 LED의 경우 1990년대에 겨우 개발되었고, 2000년대 이후에 본격적으로 양산되었다.

백색 구현을 위해 마지막 요소로써 청색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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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LED-1  LED란 무엇인가?

 

 

 

1. 개요

LED는 Light Emitting Diode의 약자로, 빛을 내는 다이오드라는 의미이다.

즉 우리말로 발광 다이오드라고 하며, 전기 에너지를 빛으로 바꾸어 주는 대표적인 반도체 소자이다

원소의 종류와 조성을 조절하여 방출되는 빛의 칼러를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

대표적 LED 의 하나인 램프형 LED 빛을 내며, 차례로 백색, 녹색, 청색 적색 등을 낼 수 있다.

LED의 양산은 1960년에 미국에서 시작됨 처음에는 단순한 디스플레이에서 사용되었다.

1980년 이후에는 밝기가 크게 개선되어 다양한 컬러의 고휘도 LED 가 개발되어, 활용분야 및 수요가 크게 확대되었다.

 

 

*고휘도 LED (High brightness LED)

  • 휘도란 단위 면적당 밝기의 정도를 나타낸다
  • 고휘도 LED는 동일한 전류가 흐를 때 더 많은 빛을 방출하는 LED를 나타내는 용어이다.
  • 고휘도 LED의 성능은 광효율로 표시한다
  • 광효율이란 소비하는 전력 대비 빛의 총 방출량, 즉 와트당 밝기인 루멘/W으로 표시한다.
  • 한국은 120(루멘/W)을 고휘도 LED의 기준으로 하고 있다.

2. LED의 특징

장점 단점 그밖의 특징

에너지 효율이 높다
수명이 길다
환경 친화적이다.
낮은 전압에서 빛을 낸다
작고 가볍다

정전기에 약하다
가격이 비싸다
제조공정이 복잡하다

점광원이다
단일 파장의 빛을 낸다

* 최근에 개발된 고출력 LED 조명은 170~200 루멘/W의 광효율을 나타낸다.

* LED의 광효율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므로 이 값은 계속 줄어들 것이다

  • * LED가 내는 빛의 파장은 화합물 반도체의 조성에 따라 달라진다. 

 

2019/11/22 - [책이야기/과학, 공학] - 전자공학-1, 궤도 전자의 회전운동

 

전자공학-1, 궤도 전자의 회전운동

궤도 전자의 회전운동 목차소개 1 결정체 성질과 반도체 결정의 성장 2 원자와 전자 3 에너지 대역과 반도체에서의 전하 캐리어 4 반도체의 과잉 캐리어 5 접합 6 전계효과 트랜지스터 7 쌍극성 접합 트랜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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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 [책이야기/과학, 공학] - 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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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ED의 종류

A. 패키지에 따른 구분

  • 패키지는 LED 칩을 보호하고 칩을 외부와 전기적으로 연결함
  • 방출된 빛을 최대한 밖으로 끌어내는 광 추출 기능과 칩에서 발생한 열을 효과적으로 외부로 방출하는 방열 기능도 가짐
  • LED 패키지는 램프형과 표면실장형, COB 등이 있다

가 램프형

  •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전통적인 패키지
램프형
구성 렌즈부
본딩 와이어
반사기
LED 칩
리드프레임
플렛
구성도
특성

가격이 싸다
기판에 실장 하기 쉽다
리드 프레임을 구부려 빛의 방향을 쉽게 조절 가능함

 

나 표면실장형

 

  • 칩 LED라고 불린다.
  • 리드 프레임과 패드를 패키지의 옆면 또는 아랫면에 만들어 기판 표면에 실장 할 수 있도록 패키지 형태로 만든 것 
  • 대량 생산에 유리
구성

랜즈부
본딩 와이어
반사기
LED 칩
리드프레임
플렛

구성도
특성

대량생산에 유리
칩 LED라고 불림

 

다. COB

  • 방열 소재의 기판 위에 여러 개의 LED 칩을 그대로 실장 하여 하나의 모듈로 만드는 패키지 방식이다.
  • 적-녹-청의 표면실장형 LED를 실장 한 RDG LED array 
  • 각 LED칩은 도전성 에폭시를 이용해 별도의 방열기에 접착되어 있다
COB (Chip on board)
구성

랜즈부
본딩 와이어
반사기
LED 칩
리드프레임
플렛

구성도
특성

고밀도 실장이 가능
제품의 크기를 더 줄일 수 있다
광효율도 높일 수 있다
열 저항이 줄어든다

 

 

B. 화합물 반도체의 종류에 따른 구분

  • LED는 화합물 반도체로 만든다
  • 원소 조합에 따라 LED를 만드는 화합물 반도체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LED 특징
AlGaAs
(Aluminium Gallium Arsenide)
적외선, 적색LED
1970년~1980년대초에 개발
고희도LED를 구현한 최초의 화합물반도체
GaAs를 기판으로 사용
적색고휘도 LED제작에 적합
AlGaN
(Aluminium Gallium Nitride)

자외선 LED(250nm)의 원자외선 영역까지 구현
사파이어 기판 사용

AlGainN
(Aluminium Gallium Indium Nitride)
자외선LED(210nm)의 원자외선 영역까지 구현
GaAs
(Gallium Arsenide)
적외선LED

C. 방출하는 빛의 파장에 따른 구분

  • 빛의 컬러별로 화합물 반도체를 구분
  • 하나의 컬러에 대해 여러 화합물 반도체가 사용될 수 있다
  • 광효율과 수명, 제조공정 등을 고려하여 성능이 우수하고 양산에 유리한 화합물 반도체가 선택됨
컬러 파장 재료
적외 >760 GaAs
Al GaAs
적색 610<파장<760 AlGaAs
GaAsP
AlGainP
GaP
오랜지 590<파장<610 GaAsP
AlGainP
GaP
황색 570<파장<590 GaAsP
AlGainP
GaP
녹색 500<파장<570 GaP
AlGainP
AlGaP
InGaN
청색 450<파장<500 InGaN
ZnSe
보라 400<파장<450 InGaN
자외 파장<400 AlGaN
AlGalnN

 

 

D. 출력의 크기에 따른 구분

  • 사용 전력에 따라 저전력, 중전력, 고전력으로 구분
  • 중전력 LED와 고전력 LED는 1W를 기준으로 구분

 

 

E. 기판의 크기에 따른 구분

  • 단결정 기판 위에 역시 단결정의 화합물 반도체 층을 차례로 형성
  • 현재 많이 사용하는 기판은 사파이어, 다음 SiC 
  • 사파이어 기판소재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용융 성장이 가능하며, 경제성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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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주 1년 1 생 일류 습관

 

목차

1 일류와 이류를 결정짓는 아침의 습관
2 일이 가장 빨리 돌아가는 낮의 습관
3 인맥과 가능성을 확장시키는 밤의 습관
4 뇌와 몸을 가볍게 해주는 매일의 습관
5 성장을 가속화하는 매주 · 매달의 습관
6 시야를 넓혀주는 매해의 습관
7 뜻을 관철시키는 평생의 습관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데, 발전의 기미가 전혀 없을 때, 이 책에서는 열심히 사는 것이 다가 아니라고 한다.

바로 습관을 바뀌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비즈니스맨에게 꼭 필요한 성공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 나가라고 합니다. 

저자는 시간의 관점에서 습관을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 1 일류와 이류를 결정짓는 아침의 습관

 

올빼미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으로 변하는 이유로 아침활동을 습관 하하는 것이 일류로 가는 첫걸음이다 라하며, 내일부터 아침 4시에 일어나기를 일주일 동안 계속해야 할 이유를 만들어서 계속 실천하라고 합니다.

 

성과를 내는 습관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일을 결정해나가면 적어도 자신의 좋고 싫음만으로 일을 판단하지는 않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곧 하고 싶지 않지만 성과가 나오는 것이라면 습관으로 만들라고 합니다.

책 읽기와, 자격증 공부를 두고 생각할 경우, 하고 싶지 않지만, 자격증이라는 성과 있기 때문에 자격증 공부를 만드는 것이 저자의 주장과 같으로, 비즈니스맨의 습관화의 경우도, 우선 성과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중요한 일은 아침식사 전에 하라고, 습관을 바꾸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일을 재검토하는 작업입니다.

 

이경우 일의 우선순위를 잔존 에너지를 고려하여 정하라고 합니다.

그럼 저자는 비즈니스맨의 경우, 성과를 내고 싶다면 출퇴근 시간을 짧게 가지고 가라고 합니다.

출퇴근 시간의 낭비는 에너지 낭비, 시간낭비, 교통비 증가이며, 이는 아웃풋 저하, 기회손실, 회사의 공헌도 저하를 발생한다고 합니다.

 

일의 방식에는 의식적으로 아직 끝나지 않은 일부터 시작하라고 합니다. 해야 할 일이 명확해 지기 때문에 집중력에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 2 일이 가장 빨리 돌아가는 낮의 습관 

 

비즈니스가 진행되는 낮의 경우, 타인과의 약속이 너무 많습니다.

이에 저자는 자신과의 약속을 잡자! 즉 스케줄은 중요한 것부터 잡아 나가고, 그 속에 자신과의 약속도 집어넣어서 일이 빨리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우선순위에 입각하여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일의 경우, 타인과의 약속이라는 이유만으로 우선순위를 높이지 말라고 합니다.

 

많은 약속과 비즈니스가 발생하는 낮시간대 시간이 늘 부족합니다.

이에 낭비하는 시간을 찾아서 철저하게 배제하라고 합니다. 낭비인데도 신이 나서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라고 합니다.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서, 위킹 메모리를 절약하여 사고력의 용량을 늘리자 

 

망설임이 시작되기 전의 5초 안에 결정하라, 인간에게 의욕은 늘 있는 것이 아나라고 합니다. 즉 마음에 의욕이 생길 때, 바로 그때, 의욕 스위치가 들어온 순간을 놓치지 말고 바로 행동으로 옮기면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또한 이 5초 규칙을 통해서 부정적 의욕을 제어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다른 짓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우선 5초만 기다려 보자" 자신에게 말해보자고 합니다. 

이를 습관화하면 의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상황 즉 일을 하는 건지 마는 건지 그런 상황을 만들지 말라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성과는 매달린 시간이 아니라 집중도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점심시간을 자신의 의지대로 활용하라고 합니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하며 스톱위치로 직접 시간을 재보라고 합니다. 이 시간을 재보는 것 자체가 집중력을 낳게 하는 장치라고 합니다.

 

 

2019/11/18 - [책이야기/인문역사] - 생각의 스위치

 

생각의 스위치

생각의 스위치 목차 소개 제1장 사고하기 전에 필요한 것 제2장 눈 깜짝할 사이에 사고할 수 있는 ‘11가지 사고 공식’ 제3장 비즈니스, 취업, 연애 등 ‘11가지 사고 공식’ 상황별 실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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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 [책이야기/건강취미] - 위대한 "습관의 힘"

 

위대한 "습관의 힘"

위대한 "습관의 힘" 저자 소개 : 찰스 두히그 뉴욕타임스 기자. 예일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MBA)를 받았다. 미국 5대 일간지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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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아주 작은 반복의 힘 저자 로버트 마우어는 임상심리학자로서 UCLA와 워싱턴 의과대학에 재직 중이며, 워싱턴주 스포캔에 위치한 ‘가정의학과를 위한 행동과학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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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인맥과 가능성을 확장시키는 밤의 습관

돈벌이나 인맥 쌓기를 목적으로 삼는다는 것은 핵심에서 벗어난 일이니, 취미라고 생가하고 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인맥의 기본은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찾는 것이며, 이를 명심하라고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즐겁게, 장기적으로는 노련하게 저자는 회식에 임하라고 합니다.

회사원에게 영원한 숙제인 가족과의 시간, 특히 밤에 가족과의 시간의 경우, 같이 보내기 쉽지 않습니다.

저자는 그 대안으로 이 역시 양보는 질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즉 함께하는 시간이 적더라고, 가족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라고 합니다.

 

하루의 계획은 수면 시간을 정하는 것부터 수면을 충분히 취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수면부족은 야근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 4 뇌와 몸을 가볍게 해주는 매일의 습관

아이디어야 말로 회사원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이디어를 생각할 때의 요령으로 그 기본은 발산과 수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안을 내는 단계와 이것이다 싶은 것을 선택하는 단계로 나뉩니다.

발산의 기간에는 그 숫자에 집중하고, 수렴의 시간에는 고민의 백미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빛나는 아이디어 뒤에는 수많은 실패가 있다고 합니다.

 

매트릭스 사고의 이점에 대해서 하나의 기준만으로는 사라져 버릴 가능성이 있는 영역이라도 기준을 2개로 하면 선택영역이 무한대로 펼쳐진다고 합니다. 

우리 습관에서 인식이 어긋 날 수 있음을 알고, 습득력을 높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 현상과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합니다.

 

정보를 다루는 방법으로 정보의 입수 방법에는 푸시형과 풀형이 있고, 정보 자체는 플로 flow와 스톡 stock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몸이 찌뿌둥하다 싶으면 아침 출근길에 근처 아파트의 비상계단 난간에 매달려 천천히 턱걸이를 하곤 한다고 합니다.  즉  일과 인생을 구분해서 생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 5 성장을 가속화하는 매주 · 매달의 습관

 

매주, 뒤를 돌아보고 과제를 정리하라 즉 셀프 피드백을 습관화하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주 1회, 반드시 주변 정리를 하라 즉 물건이 없으면 어지르고 싶어도 어지를 수가 없겠다고 합니다. 하기 싫은 일은 업무화 하면 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자신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 가운데 목표로 하는 기한을 몇 개로 나눌 수 있어, 결과를 지표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을 선택 하십시요.

즉 전략보다 실천력이라고 합니다. 반드시 진척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를 가져라

'돈이 다른 돈을 낳을 수 있는 곳에만 집중해서 쓰고 그 외의 곳에는 한 푼도 쓰지 않는다'는 것이 돈을 쓰는 법의 기본입니다. 즉 지출 배분은 전략적으로 결정하라

돈이 없을 때 최고의 이윤을 낳을 가능성이 가지고 있는 투자대상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자신에 대한 투자는 과감하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취미에도 퍼스널 트레이너를 고용하라

책을 읽는 행위 자체에서 희소가치가 발생하는 시대가 된 셈이다. 비즈니스 서적은 핵심과 필요한 부분만을 취하고 원서나 고전은 차분히 정독하라고 하며, 사업을 시작하려면 1000권의 책을 읽으라고 합니다.

 

 

  • 6 시야를 넓혀주는 매해의 습관

 

연초의 포부는 ‘작년과 같은 것’이 최선이라며, 탁월함은 꾸준함에서만 태어난다고 합니다.

자신이 미래애 하고 싶은 일을 달력에 적어놓았다고 해서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 하는 점입니다. 20년 뒤까지 달력에 일정을 적어놓는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사장은 300년 계획을 세운다고 합니다.

 

  • 7 뜻을 관철시키는 평생의 습관

 

아무리 생각해봐도 "확률적으로는 승산이 있었다"라고 여겨진다면 문제 될 것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하면 됩니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접근하지 않는 영역이기에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즉 승부를 봐야 할 때는 리스크를 먼저 고려하라

저자는 리스크를 알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제약도 늘어나고 행동도 한정되어갑니다. 이에 가치를 낳는 체험을 하자! 체험가치에 돈을 아끼지 마라 

얼마나 빨리 일어서느냐, 지금의 상황보다 내일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집중해야 할 것은 그 한 가지 사실 뿐입니다. 즉 내일을 어떻게 향상할 것인가’만을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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